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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의 왕따 논란, 섭식장애와 연관성을 추리 해보았습니다.

낭만쭈니 2022. 10. 7.

섭식장애란?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음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신경성 식욕부진증인 거식증과 신경성 대식증인 폭식증과 그 외 기타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쭈니의 인생스토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준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달의소녀 (이달소) 츄가 고백한 섭식장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과 지난 기사를 보면 츄의 왕따 논란과 학폭 의혹 등  논란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 학폭, 왕따  논란이 나오면 참 답답합니다.  연예인들 과거를 보면  학폭,  집단 폭행 등 가해자로 고발 당하는 사례가 은근 빈번하더라구요. 

 

저도 학교 폭력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학창시절, 또는 체육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폭력 가해자들은 전부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상대방이 받은 고통에 이자를 더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진위 파악이 쉽지 않기에   언급하지 않고 대신  이달소의 츄가 섭식장애를 고백했기에  섭식장애에 대해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남자가 입과 넥타이에 빵 내용물을 흘리며 먹고 있는 모습
출처-픽사베이

 

1. 츄의 섭식장애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츄가 출연해서 고민을 고백했는데요.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고 토하는 식으로 먹는다." 라고 자신의  섭식 장애를 고백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굳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는데요.   안되는 행동임을 알고 있음에도 20분의 행복을 사기 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러한 츄의 고백에 따라 오은영 박사는 

 

"일종의 자해 같다", " 가면을 놓으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1) 섭식장애란?

 

섭식장애란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음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증상인데요.   아래의 다음과 같은 식사장애, 식사와 관련된 행동의 장애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섭취 음식 자체 또는 음식 양의 변화

-음식이 흡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 ( 예) 일부러 구토, 설사제 복용 )

 

이 행동을 장애로 보려면,   해당 행동이 장기간 지속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당사자의 신체 건강과 또는 학교나 직장에서 정상적인 기능 수행 능력이 크게 손상되거나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쳐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섭식장애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는데요. 

 

신경성 식욕부진,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 폭식장애, 신경성 폭식증, 이식증, 되새김 장애 등이 있습니다.  여기선 간단히만 언급해볼게요. 

 

신경성 식욕부진 - 음식섭취를 제한하려고 합니다.  물론 폭식할수 있지만  이후 섭취한 음식물을 강제로 제거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회피적/제한적 음식 섭취장애 - 체형이나 체중에 대한 걱정 없이 음식을 매우 적게 먹고/또는 특정 음식 섭취를 피하는 특성

 

폭식장애 -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현저히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신경성 폭식증 -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난후  자신이 먹은 음식을 스스로 구토하거나 설사제 복용 등  보상하려는 형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특성

 

이식증 - 음식이 아닌 것을 규칙적으로 먹음

 

되새김 장애 - 음식 섭취 후 음식이 역류

 

이러한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는  MSD 매뉴얼 일반인용 정신건강 장애 중 섭식 장애 개요를 참고 했습니다. 

 

 

 

2. 섭식장애 원인

 

섭식장애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다양한 원인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적 원인, 대인관계, 사회 문화, 생물학적 요인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심리적 원인

 

자신감 부족

완벽주의적 성향 - 자신에 대한 엄격함

우울, 불안, 분노, 공허함, 외로움

자신의 인생을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과 부적절감

 

2)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

 

자기 감정 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가족 등 주변 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

체중, 체형과 관련해 놀림 받은 경우

성적 혹은 신체적으로 학대 받은 기억이 있는 경우

부모님이 먹는 것과 체중 등에 지나치게 집착, 간섭하는 경우

 

 

3) 사회 문화적 요인

 

이는 시대적 흐름과 각 나라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다른데요.   예를 들면,  마른 체형과 같은 완벽한 몸매에 대한 문화적 압력도 섭식 장애에 있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생물학적 요인

 

섭식장애는 반 정도는 유전성이 있다고 합니다.  즉  섭식 장애 환자 중 일부에게서 배고픔, 식용, 소화 등을 관장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불균형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는 현재 정확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이는데요. 이 뇌의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과 섭식장애 사이에 관련성에 대해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3. 방송 이후 츄의 해명

 

위 금쪽 상담소 예고편이 방송된 이후  츄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있었는데요. 

 

츄는   본인은 " 섭식장애, 거식증 등등 전혀 아니다" 고 해명했습니다.

 

과거 외출 금지, 바쁜 일정 속에선 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 매운 음식을 먹는걸로 풀다가 몸 관리를 잘못했다고 하네요. 

 

 

4. 츄의 상태와 섭식장애와 연관성

 

인제 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의 인터뷰에  내용에 따르면 

 

섭식장애는  체중에 대한 집착이 특징인 질환이라고 합니다. 

 

츄가 예고편에서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체중에 대한 집착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섭식장애는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츄의 해명을 보면  본인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해석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츄의 발언 내용을 종합 해보면 

 

본인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 음식으로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 꾸역 먹으면서  먹고 토하는 식으로 먹는다로 종합 할수 있겠는데요. 

 

이 행위를 하는 이유가 20분 간의 행복을 사기 위해서였지요. 

 

섭식장애 환자 대부분이 우울증, 불안계통 장애가 있다고 하는데요. 츄의 경우는 체중 관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없어보입니다. 

 

대신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아마 왕따설,  과거 학폭과 관련한 지금까지의 뉴스  보도를 보면  이러한 부분이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수 있겠습니다.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매운음식을 통해서  어떻게 먹고 토하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아마 매운 음식의 매운 맛이 주는 불 같은 매운 통증을 통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추리로는  본인이 체중 관리를 해야하니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 음식이 땡겼고,   매운 음식도 마음 편하게 먹지 못해 (체중 유지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매운 맛만을 활용해서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먹고 토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로 인해 몸이 굳어 응급실에 실려 간적이 있다고 하니까... 다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네요. 

 

 

5. 정리하며...

 

현재 츄는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스케쥴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어떤 인기 많은 연예인은  스케줄이 살인적으로 심하게 바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어요. 

 

거기다가  과거 학폭 논란, 왕따 가해자 논란 등  외부에서 작용한 원인도 있구요.  이러한 내용은 진위가 밝혀지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만약에 위 행동이 진실이라면 츄 본인의 행동이 불러온 결과로  그 책임의 무게를 스스로가 감당해야하겠습니다.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은  가해자가 책임지고 피해자의 고통을 대신 지는게 맞는거거든요. 

 

아무튼 스케쥴과 위 논란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잘못된 방법인 매운 음식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했다면  이게 섭식장애인지 헷갈리네요. 

 

츄의 본인이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잘 보이지 않거든요. 

 

여기서 더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풀겠지만  체중 관리를 해야한다며  매운 음식을 먹고 토하는  행위를 했다면  섭식장애를 어느 정도 의심을 했을 수는 있겠는데요. 

 

츄가 20분간의 행복을 위해서 그랬다고 하니까  본인 체중에 대한 압박감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당시  현재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일시적인 해소가 주 원인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매운 음식에 한정되어 있구요.

 

과거 발레리나로 유명한 강수진 님도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매운 맛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가 있는데요.  이러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것도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가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츄의 해명 즉  스트레스로 인해  20분간의 행복을 위해 매운 음식을 먹고 토하고 한  상태는  어쩌면  섭식장애이기 보다는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가 주 목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 방법이 잘못되었지만요. 

 

이렇게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나가시기 전에 저의 포스팅 된 글 주변에 관심이 있는 정보가 있는지 한 번 둘러봐주세요. 관심이 있는 정보가 있으면 가서 읽어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구경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앞 길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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