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공부/부동산

교양공부 그리고 재테크/부동산부동산 투자가 처음입니다. ( 1장 -3 결국 부동산이 답이다)

낭만쭈니 2021. 9. 7.

오늘 공부한 내용은

 

7. 부동산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8. 새 건물보다는 헌 건물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one point Lesson - 부동산 첫 거래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는

 

입니다. 

 

7. 부동산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왜  부동산을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할까?  쉽게 생각하면  부동산을 사는건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부동산을 되팔때는  상대방이 가격을 받아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은 환금성(물건을 되팔아서 현금으로 만들수 있는 성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해당 부동산의 환금성을 살펴보려면 해당 지역이나 단지의 과거 매매거래 내역과 연도별 가격 등을 보는 것이 좋고 특히 최근 5년간 실거래 내역을 보는것도 좋다. 

 

환금성이 좋은 순으로 나열하면,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토지 등의 순이라고 한다.  먼저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기의 상황을 고려해서  역세권, 대단지 , 신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게 좋다고 하며, 다주택자의 경우는  세금의 문제로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할 부동산과  빨리 팔아야 할 부동산을 구분하는게 중요하며, 비규제지역의 부동산을 먼저 파는게 좋다고 한다.

 

8. 새 건물보다는 헌 건물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사람은  보통은  새 건물을 원한다.  그러나  헌 건물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라는 저자의 말은  나를 갸우뚱하게 했다.  여기서 하나의 사례를 이야기 하는데  간단하게  지인으로부터 오래된 꼬마 빌딩을 사서 리모델링 후 임대를 줬는데   현재 건물 가치가 더 올라갔다고 이야기 한다.

 

여기서 나타나는 키워드는  임대 수익률과  자본 수익률이다.  뜻은 간단한다. 임대수익률은  주택, 건물이나 토지 등 부동산 매입을 위해 투자한 금액과 이를 타인에게 임대하여 거둔 이익의 비율인데  간단히 말하면 당장의 자금현금 흐름이라고 말한다. 반면 자본 수익률은  미래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어떤 자원 투자로 인해 얻어진 이익을 말한다.  즉 자기가 산 건물의 가격이 올라가서 얻게 되는 이익을 말한다. 

 

이렇게 건물을 구매하는데 있어 임대 수익률과 자본 수익률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one point Lesson - 부동산 첫 거래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는

 

 

 부당산 계약할 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이 있는데 바로 등기부등본이다. 이 등기부등본에서 계약 상

대방이 부동산 소유자 일치여부,  근저당 설정 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또한  등기부등본상 가등기, 근저당, 가압류,  말소사항,  건축물 대장도 살펴보라고 한다. 

 

 

 

이렇게 이 책의 한 파트가 끝나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책의 공부한걸 토대로   이런방식으로 글 올리는 방식을 종료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저작권 문제가 우려가 되서인데요.  

 

다음 부터는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일부를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따로 다양한 책을 참고해서  재창조해서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러면 저작권 문제를 걱정 안해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다음은  지금까지 공부한 걸 토대로  한번 부동산을 분석해보는 글을 올려보려구요.  즉 응용 글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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